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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구 몸살나게 하는 잘못된 포장재 배출, 제대로 알고 분리배출 해야…
작성일 2018.12.31 작성자 관리자

 

기사 발행 2018. 12. 31

 

출처 : NEWSIS

 

재화는 어느 것이든 포장이 되어있다. 포장은 재화가 생산에서 소비에 이르기까지 물품의 수납, 운반, 취급 과정에 있어서 재화의 품질, 상태보호, 취급편리, 상품성과 정보전달, 판매촉진을 위해 적합한 재료나 용기 등을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소비자를 편리하게 해주는 포장재는 폐기 처리 문제로 지구를 몸살나게 한다. 따라서 올바른 포장재 분리배출 요령을 알아보고자 한다.

 

 

천연펄프로 만들어 보통 상자 형태로 제조되고, 액상의 식품을 담을 수 있도록 폴리에틸렌 필름으로 코팅된 종이팩은 제작, 인쇄비용이 낮고 가벼워 운반, 보관, 사용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우유팩, 두유팩, 주스 팩을 버릴 때에는 내용물을 비우고 물로 헹군 뒤 반드시 일반 폐지와 분리하여 배출해야 한다. 또한 빨대, 비닐 등의 잡자재는 제거하여야 한다.

 

양철, 틴프리스틸, 알루미늄의 얇은 시트로 만들어진 금속캔 용기는 내용물을 장기보존 할 수 있고, 열 전도성이 우수하여 고온살균, 급속냉각 등의 제조상 효율이 높고, 재활용이 쉽다는 장점이 있다. 음료수 캔, 맥주캔 등의 식음료 캔류를 버릴 때에는 내용물을 비우고 압착해야 하며, 겉과 속의 플라스틱 뚜껑은 제거하여 배출해야 한다. 또한, 부탄가스나 살충제 등의 캔류는 구멍을 뚫어 내용물을 비운 후에 배출해야 한다.

 

가장 오랫동안 포장재로 사용되어 온 유리병은 공기 차단성이 높아 식품의 변질을 차단하고, 착색이 가능해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소주병, 음료수병을 버릴 때는 라벨 및 병뚜껑을 제거한 후 내용물을 비우고 배출해야 한다. 내열식기나 도자기류는 쓰레기종량제 봉투에 분리하여 배출해야 한다.

 

폴리에스테르 수지를 가공하여 병 형태로 만든 페트병은 투명도가 높으며 유연성이 높아 잘 깨지지 않고, 기체 투과도가 낮아 탄산이 든 액체를 저장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생수병이나 주스병을 버릴 때에는 내용물을 깨끗이 비우고, 은박지나 랩 등의 뚜껑이나 부착상표는 제거한 후 압착하여 배출해야 한다.

 

포장재가 분해되는 기간은 우유팩 5년, 금속캔 100~500년, 플라스틱, 페트병 500년이며, 유리병은 분해가 불가능하다. 잘못된 배출로 몸살을 앓는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포장재 분리배출의 실천이 촉구된다.

 


인천친환경생활지원센터 미소나비기자단
이유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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