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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노동시장에 부는 새로운 바람 ‘녹색 일자리’
작성일 2018.12.31 작성자 관리자

기사 발행 2018. 12. 31


 

녹색 일자리란?

환경을 보호하고 재생시키는 직업을 총괄적으로 일컫는 용어이다. 국제연합(UN)은 녹색일자리를 ‘환경을 보존하고 재생하는 데 기여하는 농업, 제조업, 연구개발업, 관리업 및 서비스업 등에 속하는 일자리’로 정의하고 있다. 2010년 미국 노동통계청 (US Bureau of Labor Statistics)에서는 녹색일자리에 대한 정의를 정교화하였으며, 크게 1) 환경 보호 혹은 재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생산하는 직업, 2) 제품과 서비스를 생산하는 과정을 친환경적으로 유지하는 직업 두 가지로 분류하고 있다.

녹색 일자리 왜 떠오르고 있을까?

우리나라 역시 2009년 11월에 발표한 ’녹색 일자리 창출 및 인력 양성 방안‘에서 2009년에서 2013년까지 녹색 일자리를 연평균 6%씩 증가시킬 계획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한국고용정보원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도 환경이 중시되고 녹색성장으로 경제 패러다임이 변함에 따라 녹색일자리가 미래 유망직업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제품 환경 컨설턴트, 에코 제품 디자이너, 도시 농업 활동가, 환경 교육강사, 오염 부지 정화 연구원, 인공 어초 연구개발자, 스마트그리트 통합 운영원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또한 문재인 정부에선 내년에는 녹색산업 관련 연 수출 10조원을 달성하고, 녹색일자리 2만4000개를 신규 창출하겠다는 계획도 전했다.

 

환경부는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이러한 내용이 담긴 2019년 업무계획을 보고했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국민의 환경권을 지키는 것에 최우선 가치를 두겠다"며 "내년에는 속도감 있는 체감 환경 개선에 부처의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부는 ▲미세먼지 총력 대응 ▲통합 물관리 안착과 물 분야 현안해결 ▲맞춤형 환경복지 서비스 확대 ▲녹색경제 활성화와 녹색 일자리 창출 등 4가지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녹색 일자리는 현재 대한민국 노동시장에서 아직까진 메이져로 분류되는 노동시장은 아니다 그러나 녹색소비와 관련된 소비 풍조와 정부의 환경 보호 정책의 추진으로 인해 매우 비전있는 일자리로 각광 받고 있다. 앞으로 녹색 일자리의 행보가 기대된다.

 

 
인천친환경생활지원센터 미소나비기자단
김용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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