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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찾아가는 녹색소비 실천교육. '지구 지키기, 다음 세대에도 함께'해요.
작성일 2018.12.31 작성자 관리자

기사 발행 2018.12.31

 

 

마니산 유치원, 엄마환경마크 확인해요! 카드를 들고 있다.

 

2018년 12월 14일 강화에 위치한 마니산 유치원에서 “고래가 아파요”라는 주제로 친환경녹색소비 교육이 실시됐다. 인천친환경생활지원센터에서 유아를 대상으로 교육하는 친환경녹색소비 교육은 “유아기 눈에 맞추어 환경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 일상생활에서 녹색소비를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소비문화를 확산 및 촉진 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고래가 아파요”는 쓰레기 오염으로 인해 고래가 죽음을 맞이하게 된 안타까운 이야기다. 크릴새우와 같이 작은 생물을 섭취하며 살아가는 고래가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를 먹게 됨으로 문제가 발생하게 되고, 결국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이 이야기는 1000여개의 쓰레기가 뱃속에서 발견된 인도네시아의 향유고래, 80개가 넘는 비닐봉지가 위장 속에 있던 태국의 돌고래 등 실제의 이야기를 배경으로 한다.

 

 


왼쪽부터 인도네시아 양유고래 , 태국의 돌고래 (출처 : KBS뉴스)

유아의 눈에 맞춘 “고래가 아파요”는 잘못된 쓰레기 배출로 인한 고래의 죽음이라는 실제 사례를 통해 환경오염의 문제점을 소개하고, 실질적인 환경보호 및 녹색소비를 설명한다. 분리수거의 중요성부터, 길가에 쓰레기 버리지 않기, 잔반을 남기지 않기, 필요한 용품만 구매하기, 과도한 포장제품 사지 않기 등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를 교육한다. 동시에, 친환경마크를 포함한 각종 환경보호 및 에너지 절약 마크를 소개함으로서 향후 현명한 소비자가 될 수 있도록 돕는다.

 





오늘날 환경파괴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들에 대해 환경에 대한 “교육”이 결코 간과 되서는 안 될 것이다. 보다 나은 삶의 터전을 위해 친환경녹색소비교육은 기성세대와 미래세대가 함께 노력해야 할 전 인류적인 과제인 것이다. 한편, 이 교육은 마니산 유치원에서 5차례 실행됐다.
인천친환경생활지원센터 미소나비기자단
여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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